경춘선 대성리역에서 좀 떨어진 위치에 있는 베이커리 씨어터이다. 자전거 승객이 많이 오는 편이며, 이런식으로 공원도 구성해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빵을 팔고 있는데 빵 비주얼도 상당히 먹고 싶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가격은 좀 있는 편이기는 하나 그래도 이정도의 비주얼에 이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또한 1인 1음료는 필수라고 하여 음료를 주문해야 한다고 한다. 매장 내부에도  자리가 있지만 매장 외부에도 자리가 있으니 원하는 자리를 선점해 베이커리 카페를 지켜보길 바란다.

매장 외부 테이블도 위와 같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상당히 많은 테이블이 있다.

이런 식으로 북한강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날씨가 맑은 날이면 한번 방문해 보는것은 어떤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