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국물·쫀득한 가래떡... 4인 구성 라이브 특가에 무료배송까지
(스마트관광신문=서울) 용산구 용문전통시장의 건강 먹거리 전문 브랜드 '마루연'이 12월 2일(화) 오후 6시 네이비 쇼핑라이브 '용전라방 특별전 3회'를 통해 '방앗간 가래떡 떡볶이 4인 밀키트'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마루연이 용전라방 특별전을 통해 정식으로 4인 밀키트를 공개하는 첫 무대로, 실속 있는 구성과 라이브 한정 혜택이 예고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루연은 연잎밥·떡·떡볶이 등 건강한 식재료 기반 메뉴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건강한 먹거리 전문 브랜드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진한 육수의 감칠맛이 특징인 '국물 떡볶이'를 중심으로, 집에서도 매장의 맛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힘써왔다.
이번에 공개되는 '방앗간 가래떡 떡볶이 밀키트(4인분)'는 가래떡·양념육수·어묵·파·양배추로 구성돼 있으며, 재료 손질이 거의 필요 없어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특히 국물 맛의 깊이와 균형 잡힌 매운맛, 그리고 가래떡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평가된다. 라이브 특가는 2만 원이며, 무료배송 혜택이 더해져 4인 가족 기준 외식 1회보다 높은 가성비를 제공한다.
방송에서는 쇼호스트가 직접 조리 과정을 시연하며 국물 점도와 풍미 등 조리 단계별 비주얼을 강조하고, 실시간으로 시식 리뷰를 전하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0원 핫딜, 퀴즈 이벤트, 소통왕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코너도 마련돼 시청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용전라방 관계자는 "특별전 1~2회의 반응을 이어 3회에서도 높은 몰입도를 기대한다"라며 "마루연과 함께 전통시장 기반 먹거리의 다양성을 시청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