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공원 옆에 붙어있는 시노바즈노이케는 고요한 연못으로 연꽃과 보트 타는 게 유명한 곳이라고 하며, 일정 금액을 낸다면 보트나 배 등을 호수 등에서 탈 수 있는 행사도 있다.​

너무 이를 때에 가서 아직 꽃이 피지 않았지만, 7월 말 쯤 가면 화려한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석촌호수 같은 느낌에서 + 배를 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더욱 이해가 쉬울 것으로 생각되며, 우에노공원을 둘러본 후에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추가로 이용료는 이렇게 산정되어 있고 30분 단위로 가능하니 이용에 참고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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