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하철 오에도선 도초마에 앞에서 하차하면 도쿄도청을 방문할 수 있으며 이 도쿄도청의 경우 동측과 서측이 있는데 둘다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사진은 이런식으로 여러 곳의 유리창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저번에 소개시켜드린 카레타 시오도메보다는 2층 낮은 45층으로 앞에서 소지품 검사를 진행하기도 하며 안에는 기념품을 살 수 있다.
또한 사진을 찍을때는 유리창에 딱 붙이고 사진을 찍어야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며 멀리서 찍을 경우 잘못된 사진을 가져갈 수 있다. 도쿄를 왔으면 도쿄 야경은 하나 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면서 도쿄도청 전망대의 소개글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