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마트관광신문) 봄을 맞아 다양한 단위의 관광객들이 여행을 떠난다. 추억을 쌓고 사진을 찍기 위해 말이다. 근래에는 SNS의 발달과 유행으로 인해 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이 잦아지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봄꽃과 함께 사진을 찍기 좋은 대구의 유명 명소, 청라언덕을 소개한다.

직접 촬영
직접 촬영

청라언덕은 대구 3호선 청라언덕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있는 관광지이다. 3·1운동과 외국인 선교사를 기리기 위한 장소이기도 한 청라언덕은, 관광과 동시에 역사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실제로 선교사들의 묘비가 세워져 있기도 하다.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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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각종 단위의 관광객이 모여 저마다의 사진을 간직하기 위해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벚꽃과 매화, 목련 등, 다양한 봄꽃이 각종 기념 건물 및 조형물과 조화를 이루며 멋진 광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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