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영도구] 인생사진도 찍을 수 있고. 바다도 볼수 있는 흰여울문화마을

부산 영도에 있는 흰여울마을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부산 흰여울마을은 주변에 지하철이 없어 버스나 자차를 이용해야 한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에서 버스를 타고 영선아파트 정류소나, 흰여울문화마을 정류소에서 내리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리다. 다리 길이를 보면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다. 내려오는건 좋았지만 올라갈 때는 매우 힘들 수 있으니 이 점을 참고하길 바란다.

실제로 사진은 이 흰여울 해안터널 내에서 많이 찍는 편이며 여기서 바다가 보이게 찍는 편이다. 이 터널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이 많아 대기가 있을 수 있고, 만약 혼자거나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다면 뒷사람한테 부탁하면 된다.

풍경도 볼 수 있으며, 카페도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도하면 유명한 흰여울 문화마을, 한번 방문해 보는것을 추천한다.